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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들

오소녀 소속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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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의 걸그룹(위에서부터 왼쪽 줄 최지나, 양지원, 전효성 / 오른쪽 줄 김유진, 김유빈)


2000년대 중반 MTV에서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에 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찍었지만 

소속사였던 굿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Good Entertainment Media Group, 이하 굿이엠지)가 

재정적인 문제로 망해버리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설의 걸그룹. 


[코카콜라 이벤트에 당첨된 일반인들과 사이판 여행을 가는 컨셉의 프로그램. 

굿이엠지가 2005년에 진행했던 오디션 '배틀신화'의 후원사가 코카콜라였다.]



2013년 현재 그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속사로 이적 후 데뷔하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도 이들의 친분을 소재로 이야기를 푸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침고로, 굿이엠지에는 포미닛의 허가윤과 아이유도 연습생으로 잠깐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2의 아이유라고 불리는 주니엘도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AOA의 초아도 이 회사를 거쳐간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가 군대를 감으로써 걸그룹사가 뒤바뀌어 버렸다

[굿이엠지는 신화를 위한 신화에 의한 신화의 소속사로 시작했고, 

신화가 군대를 가자 쫄딱 망해버렸다. 

그래서 신화 멤버들은 제대 후 신화컴퍼니를 설립했다.]






당시 오소녀 소속 멤버들(나이순)


오소녀

최지나 

양지원 

김유진 

김유빈 

전효성 

 






나이 순서로 정렬된 틀과 달리 아래 항목은 데뷔 순으로 작성되었음을 미리 알린다.

1. 김유빈(원더걸스) : 2005년 오소녀 소속당시 18세. 

JYP로 이적하여 2007년 9월 걸그룹 원더걸스에 합류했다. 

오소녀로 데뷔가 무산된 2007년에 데뷔한 만큼 

다른 멤버들도 "나도 유빈이처럼 될 수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연습생 생활을 이어왔을지도.

타 오소녀 멤버 덕후들은 유빈에게 감사하자. 

하지만 원더걸스의 무리한 미국 활동의 후유증 때문인지 

미국 활동 이후로는 한국의 지지기반은 희미한 상태이며, 

미국에서도 원더걸스의 활동이 지지부진한 상태. 

거기에 리더인 선예의 결혼으로 인한 활동의 제약이 예상된 가운데 그룹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섹고를 죽입시다, 섹고는 나의 원수! 원더걸스의 활동 잠정중단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예은처럼 개인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 8월 원더걸스가 컴백하면서 그룹활동을 재개했다. 

중간의 미국 활동을 제외하면 그래도 꽤 성공한 편이다. 없었으면 더 성공하고도 남았겠지만


2.김유진(애프터스쿨) : 2005년 오소녀 소속당시 18세. 

이후 <스친소>에서 원더걸스 유빈의 친구로 출연한 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2009년 4월 9일 데뷔하였다. 

데뷔초 꿀벅지로 이름을 날리면서 애프터 스쿨의 센터이자 원톱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손담비에 이어 중소기획사인 플레디스를 먹여살리게 된다. 

당시 팀내 CF 순위도 1등, 드라마나 예능 진출도 1등, 개인 매출도 1등이었다. 

현재도 배우로서 종종 활동하는중.



3.전효성(시크릿) : 2005년 오소녀 소속당시 17세.

TS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로 2009년 10월 데뷔했다.

시크릿의 기둥이자 정신적 지주이며 마스코트이자 베이글녀를 포함한 팀 내 각종 기믹를 담당하는 센터 포지션으로서, 

시크릿에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오소녀 막내가 시크릿에서는 맏언니로 모자라 섹시까지 맡고 있다. 

한선화와 원투펀치로 팀을 먹여살리고 있으며 남성팬들 사이에서는 부동의 원톱. 

일본 진출을 시도하여 결과적으로는 한국과 일본 두 마리 토끼를 놓친 셈이 되어버린 2012년의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2013년에는 정초부터 현역 여자 아이돌로서는 드물게 속옷 광고 모델이 되었으며 

상반기에 시크릿의 새 앨범으로 컴백했으나 라디오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2014년 5월 솔로앨범 <TOP SECRET>으로 데뷔하면서 솔로가수로써의 역량도 높혀가는 중. 

최근엔 연기, MC쪽으로도 진출하여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 2015년에는 두번째 솔로앨범 <FANTASIA>를 발매하였다.


4.최지나 : 2005년 오소녀 소속당시 19세.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2010년 7월 솔로가수 G.NA로 데뷔하였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노래실력이나 다른 걸 떠나 몸매와 신체의 특정부위 때문에 유명한 상태. 

물론 차트성적도 훌륭한 편으로, 2010년대에 데뷔해서 대박을 낸 몇 안되는 솔로 여가수 중 하나다. 

2014년 5월에는 공교롭게도 본인의 솔로앨범 활동시기가 전효성의 솔로 데뷔시기와 겹치게 되어

오소녀 전 멤버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일도 생겨나기도 했다. 

참고로 오소녀 멤버들 중에는 유일하게 제대로 된 드라마 출연이 없다. 

정확히는 있기는 한데 전부 카메오 출연. 

그러나 지나는 원정 성매매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다.



5. 양지원(스피카) : 2005년 오소녀 소속당시 18세. 

구 엠넷미디어로 이적하여 티아라에도 잠시 속해 있었다가 티아라의 정식 데뷔 이전에 빠졌다. 

이후 B2M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오소녀 멤버 중 가장 늦게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로 2012년 2월에 데뷔했다. 

같은 팀의 멤버 박주현이 인터뷰 중에 오소녀를 "비운의 걸그룹"으로 칭하자 양지원이 입을 막으며 "전설의 걸그룹"으로 정정하기도 했다.

2015년 연말에 소속사가 CJ E&M으로 바뀌었다.(B2M 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