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사건사고
포켓몬 GO 시스템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사고
→ 이게 논란이 된 이유가, 추모박물관에서 하라는 추모는 안하고 포켓몬이나 잡으려고 날뛰는
무개념 유저들이 난입할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또가스의 능력이 가스분사인데
추모박물관이 세워진 이유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일본에서는 철도의 선로 위, 원자력 발전소의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 재해 지역의 피난 명령 지역 등에서도
포켓몬이 출현하는 것이 확인되어 이슈가 되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각 기관이 포켓몬 GO 측에 문의해 수정할 예정이다.
국내 사건사고
한 7세 어린이가 포켓몬 GO를 하다 실종되었다.
다행히도 무사히 찾았는데, 아이는 "피존투를 잡았다" 며 좋아했다고 한다(...)
포켓몬을 잡으려고 노상에 불법주차를 하거나 운전중 포켓몬 GO를 하는 운전자들이 급증하면서
각 지자체와 일선 경찰서들도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운전중 포켓몬 잡지말고 안전을 잡아요' - 대구중부경찰서의 현수막
조심히 하길.. 넘빠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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