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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들

데스티니 차일드 모은 케릭터 중 오성 두번째

데스티니 차일드 모은 케릭터 중 오성 두번째





레다 시링크스 메브 아리아.


흠.. 좋았다 이케릭들 기능면으로 보조 및 머 그런것들..


야하다고 했는데 앞의 글처럼 기대 이하 야하지않고 기대이하 끌리지 않았다.


먼가 ... 오덕느낌이 나게하느 ㄴ게임이다.





게임상의 주인공에 대해 더 설명을 해보자면.


인간계에 쭉 눌러살아서 그런지 악마답지 않고 인간적인 성격과 가치관을 가진 상식인 캐릭터.


문제는 주변 인물들이 마계의 악마들이라 그런 주인공을 보고 


우유부단, 한심하다며 주인공의 멘탈을 박살내고 있다. 


특히 모나나 리자같은 서큐버스들의 경우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계약을 따내는 악마같은 모습을 주인공에게 종용한다. 


단 원래 원치 않은 마왕쟁탈전에 참여한것도 있다고 하지만 


가끔 보는 이까지 답답하게 할정도로 지나치게 비협조적이고 찌질한 모습을 보일때가 있다. 


서포터 짜증 소리가 유저에게 까지 들린다. 


그래도 차일드를 돌봐줘야한다는 책임감은 있는지 어펙션 스토리를 보면


왠만한 차일드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몇몇 어펙션 스토리에는 사실 진짜 힘을 숨기고 있다는 뉘앙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