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미있는 것들

데스티니 차일드 모은 케릭터 중 오성 세번째

스토리 및 배경



주인공은 17세의 악마 소년. 마왕의 후손 중 한명이지만 

마계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인간계에서 생활하고 있다.

 마계에서 나오는 월 40만원의 연금과 편의점 알바로 근근이 살아가는 주인공. 

그런데 어느날 휴대폰에서 서큐버스 모나가 등장하여 

"차기 마왕의 자리를 정하는 마왕쟁탈전의 후보자로 참여됐습니다." 

라며 주인공을 끌어들인다. 

마왕쟁탈전에 참여하지 않으면 연금이 끊겨 

알바만으로는 살기 팍팍해진 주인공은 울며 겨자먹기로 마왕쟁탈전에 참여하는데....


게임의 배경은 강남을 비롯한 서울시 전반을 다루고 있다고 하지만 

강남 외 한국의 다른 지역에 일본의 신주쿠역, 난바역, 아키하바라 등 

일본 배경과 중세 유럽풍의 성당 등 배경들을 모두 모아보면 

하나의 국가에 국한된건 아닌 듯.


 "고백의 루살카 (1)" "대단원 티타니아 (1)"  "신비의 아르테미스 (1)" "이상의 엘도라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