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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들

시노자키 아이의 특별한 팬서비스.. 맥심.. 독특해...

1. Aell 활동시 팬 이벤트의 차별화를 두기위해

"Aell. 마을 만들기" 이벤트를 기획 했는데

(그룹 이름은 "Activity Eco Life with Love"에서 유래되었으며, 

'건강', '에코', '환경 문제'를 해결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이 그 의미다.), 

팬들에게 참가비 4500엔(한화 42,000원정도)을 받고, 

참가한 팬들에게 장갑이나 장화, 장비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노가다 작업을 했다.

이때 이벤트에 대해 시노자키 아이는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생태마을을 만들어 나중에 팬들과 가족처럼 살고 싶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2. 팬 이벤트로 발차기(무려 풀스윙 사커킥이다.)를 했다. 

본격 사디스트 아이돌 Aell 팬미팅 행사에서 

자신에게 맞고 싶어 하는 팬에게만 '발차기 서비스'를 했다.

팬미팅 사진시노자키 아이 발차기 한 이유가..

맥심코리아 촬영하면서 한국에서도 보여줬다.





3. 도쿄도 지하 고속전차 신주쿠선에 자기 이름을 딴 역이 있다



4. 화보 촬영 중 가장 힘든 점은 배나와 보이기 싫어서 밥을 못 먹는 거라고 한다.



5. 14살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는데 평소 가수가 꿈이어서 기획사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기획사는 그라비아 아이돌 기획사여서 잘하면 가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먼저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