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솜 아나운서의 일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다솜 아나운서의 일화 강다솜 아나운서의 일화 싸이를 좋아한다고 한다.FM데이트 DJ 시절 인터뷰에서 직접 섭외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고, 파업 100일 당시 선배인 허일후 아나운서와 '낙원'을 같이 부르기도 했다. 남자가 보컬이고 여자가 랩퍼라는 게 반전이라면 반전... 뽀뽀뽀의 극후반부를 장식하게 되면서 마지막 뽀미 언니로 기록되었다. 사실 외모와 체형도 아이들과 잘 놀아줄 것 같아보이는 인상. 대학 시절 힙합 동아리로 활동했다고 한다. 당시의 특기를 살려 2011년 추석특집 방송에서 개인기로 '바람났어'를 부르기도.세상을 여는 아침에서는 고영배 도와줘요~고반장님~와 'Special Girl' 듀엣을 녹음했다. 이후 이 곡은 매주 빈 트랙이 요란하다 코너의 BGM으로 사용되었는데 박원과 조태준에게 수많은 놀림과 극딜을 받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