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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Mk.7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Mk.7 어벤져스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Mk.7 Mk.7의 HUD 가슴문양이 다시 원형으로 되돌아갔으며,어깨 장갑이 덧붙여진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발바닥과 손바닥에만 리펄서가 있던 이전 강화복과 달리 등과 가슴에 추가적인 제트팩을 붙이고 비행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일단은 '비행과 리펄서건 공격을 동시에 하는 게 쉬워졌다'는 장점이 있으나,다른 이유로도 이 제트팩 덕을 톡톡히 보기도 했다. 헬리캐리어 습격 이후 거의 박살 난 Mk.6를 대신하여 스타크 타워로 돌아가 멱살을 잡히고 떨어진 후착용한다.이때 자비스와 나누는 대사가 마치 로봇물의 전형적인 대사. 자비스 : "주인님, Mk.7은 아직 테스트도 안 끝났습니다." 토니 : "성능 시험은 제.. 더보기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Mk.6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Mk.6 기존의 아크 리액터가 팔라듐의 중수소 붕괴로 인해 자주 교체해줘야 할뿐더러 팔라듐 중독으로 인해서 토니 스타크의 건강에 위협이 되자,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가 남긴 연구 결과에서 얻어낸 원자 구조를 통해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여 팔라듐을 대체한 신형 아크 리액터를 장착했다. 출력이 상승했는지 아크 리액터를 장착할 때 크고 아름다운 빛이 많이 났다. 아무래도 장착하면서 일종의 치유능력(이를테면 팔라듐 노출에 의한 질병 치료라든가)따위가 생기는 것인지 팔라듐에 중독되었던 토니 스타크의 몸을 치료하였다. 참고로 장착하면 신물질로 만들어진 아크 리액터 자체의 이상한 힘 덕에요상한 맛을 느끼는 듯하다.본인이 말하길 코코넛 맛과 금속 맛. 공식 설정상 외.. 더보기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아이언맨2 Mk.5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아이언맨2 Mk.5 Mk.5 슈트케이스 저러는 동안에 머리를 공격했으면 이겼을 거 같은데 변신중엔 방해하지 않는다는 히어로물의 법칙 사실 자동차와 벽 사이에 끼어있어서 아무것도 못했다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아이언맨2 Mk.5 본격 트랜스포머 슈트. 휴대용 슈트로 평소에는 큰 가방 형태로 운전수인 해피 호건이 수갑까지 채우면서 가지고 다닌다. Mk.5 아머 장착 영상 발로 하부를 밟아서 열고 손을 열린 가방 안에 끼운 후 가슴 쪽으로 들어서 붙이고 양팔을 펼치면 그다음엔 알아서 전신에 세팅되는 슈트. 착용장면은폭풍간지. 그리고 제작비가... 하지만 휴대용이라 그런지 무기는 리펄서 건 밖에 없을뿐더러 이반 반코에게 초반부터 리펄서 건 하나가 완전히 파손되.. 더보기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아이언맨 Mk.1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트 아이언맨 Mk.1 처음 동굴에서 만든 500원짜리 깡통 강철 슈트. 초기 계획은 산악형 비행기.재료와 설비가 한정되어 있었기에 아이언맨 슈트들 중 가장 엉성하다.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었는데도 단둘이서(그것도 한 명은 비전공자였다.) 두 달만에 만든 걸 보면, 토니 스타크가 예사 천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 와중에도 호 인센과 토니 스타크는 동굴에서 백개먼을한다. 참으로 여유로운 스타크 씨 헐크버스터류 슈트를 제외하면 모든 수트 중 가장 무거워 보인다. 촬영용 소품은 알루미늄 재질인데도 58kg. 이후의 매끄럽고 스마트한 슈트들과는 달리 둔하고 어설픈 외형임에도, 상당히 멋지게 등장해 테러리스트들을 관광 보냈다. 총알을 튕기고 걸어 다니며 적을 주먹질만으로 날려.. 더보기